야근하기 위해서 상공회의소 지하 구내식당에서 3,500원짜리 저녁식사를 하고 함께 일하시는 다른 두 분과 무작정 시청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평소에는 식사하고 산책같은 것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더군요.
구리스가 칠해진 컨테이너를 통해서 나름 국제적인 관광자원을 마련했고 이런 식으로 거리문화행사가 5년동안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상당히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문화광광부에서 이러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면 좋겠네요.
역시 경제대통령다운 발상입니다. 사실 많은 나라들이 거리문화, 축제등을 통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죠. 우리나라도 이제 나름 경쟁력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해외토픽을 통해서도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가치도 좀 올랐을 것 같고...



사실 컨테이너 한 번 구경하러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광화문 사거리까지는 가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점심시간에 들러서 손가락에 구리스 조금 찍어왔을텐데요...
다들 역사적인 아이템이잖아요. 그 컨테이너에 바른 구리스는 정말 레어급일텐데... 그 옆에 달렸다는 태극기는 정말 나중에 얼마의 가치를 가질 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씁쓸한 장면입니다.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집회장면입니다. "마지막 날에"라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중이었는데 아줌마들이 제대로 된 악기도 없이 열심히 부르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 자리에 노래 가사와 같이 성령이 임하실까요?

아래는 너무 공감가는 피켓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평소에는 식사하고 산책같은 것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더군요.
구리스가 칠해진 컨테이너를 통해서 나름 국제적인 관광자원을 마련했고 이런 식으로 거리문화행사가 5년동안 지속적으로 일어난다면 상당히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문화광광부에서 이러한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면 좋겠네요.
역시 경제대통령다운 발상입니다. 사실 많은 나라들이 거리문화, 축제등을 통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죠. 우리나라도 이제 나름 경쟁력이 보이는 듯 합니다. 해외토픽을 통해서도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가치도 좀 올랐을 것 같고...



사실 컨테이너 한 번 구경하러 가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광화문 사거리까지는 가지 못해서 참 아쉽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점심시간에 들러서 손가락에 구리스 조금 찍어왔을텐데요...
다들 역사적인 아이템이잖아요. 그 컨테이너에 바른 구리스는 정말 레어급일텐데... 그 옆에 달렸다는 태극기는 정말 나중에 얼마의 가치를 가질 지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씁쓸한 장면입니다. 촛불집회를 반대하는 집회장면입니다. "마지막 날에"라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는 중이었는데 아줌마들이 제대로 된 악기도 없이 열심히 부르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 자리에 노래 가사와 같이 성령이 임하실까요?

아래는 너무 공감가는 피켓입니다.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덧글
코타츠猫 2008/06/10 20:05 # 답글
시원한 역설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