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4월 04일
아쉬움...
애자일컨설팅에서 일해보니 라는 글을 보니 이런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해볼 기회를 얻지 못해서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상당히 루즈해졌답니다. 프로젝트가 길어지다보니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는 안정성이 염려되기도 하고, 감리가 걱정되기도 하니 그냥 기존 방식으로 이전 코드를 뜯어고치며 작은 모듈들을 추가하는 작업들만 하게 되어 개발자로서의 열정을 불태울만한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 현실입니다.
제게 개선을 이끌어갈 용기가 없어서일까요?
지금은 개발 7년차이지요. 그리고 기술적으로는 프로젝트를 나름대로 리드하고는 있지만 년차상 말단개발자(참 늙은 프로젝트팀이죠? ^^;). 옮겨다니기 참 불편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개발자로 가자니 나이나 경력이 젊은 기업에서는 어울리지 않고, 관리자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못할 것 같죠.
여전히 혼자서 이런 정보, 저런 정보들을 찾고 자기 계발을 나름대로 하고는 있지만 온통 사무실에 전염된 매너리즘의 병균과 싸워 극복하기에는 힘이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Pair Programing 이라도 해야 일을 하고 혼자서는 집중이 안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를 마감할 때도 많답니다.
하지만 즐겁고 새로운 일들이 눈 앞에 곧 펼쳐지겠죠? ^^*
우선 영어의 장애(?)를 극복해야겠습니다. 영국문화원에 다닐 계획이거든요. 더 늦기 전에 극복해야죠 ㅋ
요즘 제가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상당히 루즈해졌답니다. 프로젝트가 길어지다보니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는 안정성이 염려되기도 하고, 감리가 걱정되기도 하니 그냥 기존 방식으로 이전 코드를 뜯어고치며 작은 모듈들을 추가하는 작업들만 하게 되어 개발자로서의 열정을 불태울만한 동기부여가 전혀 안되는 현실입니다.
제게 개선을 이끌어갈 용기가 없어서일까요?
지금은 개발 7년차이지요. 그리고 기술적으로는 프로젝트를 나름대로 리드하고는 있지만 년차상 말단개발자(참 늙은 프로젝트팀이죠? ^^;). 옮겨다니기 참 불편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개발자로 가자니 나이나 경력이 젊은 기업에서는 어울리지 않고, 관리자는 제가 하고싶은 일을 못할 것 같죠.
여전히 혼자서 이런 정보, 저런 정보들을 찾고 자기 계발을 나름대로 하고는 있지만 온통 사무실에 전염된 매너리즘의 병균과 싸워 극복하기에는 힘이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나마 Pair Programing 이라도 해야 일을 하고 혼자서는 집중이 안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를 마감할 때도 많답니다.
하지만 즐겁고 새로운 일들이 눈 앞에 곧 펼쳐지겠죠? ^^*
우선 영어의 장애(?)를 극복해야겠습니다. 영국문화원에 다닐 계획이거든요. 더 늦기 전에 극복해야죠 ㅋ
# by | 2007/04/04 12:14 | Programmer's notes | 트랙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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